내가 증오하던 이들에 대한 감정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줄어들어서
오늘은 내가 그리도 미워하고 혐오했던 이들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무엇 때문에 그리도 미워했던가.
무엇 때문에 증오했던가.
왜 그리도 미워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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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간의 본능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하지만 충분한 대화를 통해 풀 수 있는 인연은 풀고 잘 지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은데 이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 본인 스스로에게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해안하면 그만인것을. 문득 다시 떠올리니 또 화나네요. 화 안내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걸까요. 제 편도체는 싸움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마치 like 벌꿀오소리
자기 혐오 아닐까요? 저는 남을 싫어할때 자기자신에게서 그런 부분이 있는 것도 발견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