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판하고 끊임없이 의심하는 건 나도 하고, 너도 할 수 있다.
근데 나를 칭찬해주고 예뻐해주는 건 너만 할 수 있는데.
칭찬이 고프다!! 아무리 아무리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나 자신을 비판하는 것 마저도 줄어든다. 비판이 비난이 되고, 내가 너무 못나보인다.
애매하고 입에 바른 칭찬이라도 좋은데! 오~ 한 마디만 해줘도 좋은데. 나는 비판이 아니라 칭찬을 원한다니까?
문창과 입시생 고등학생에겐! 멋진 칭찬 후 비판해주세요!! 안그래도 미치겠는데 칭찬도 없이 비판만 하면 너무너무 슬퍼요. 잠도 못자요. GPS가 고장나서 길을 못찾고, 가장 자신있는 되돌아가기를 선택해요. 거기 가만히 있다가 돌아가는 길마저 잊으면 안되니까요. 그러니 글을 보고 싶다면 멋진 칭찬을 해주세요. 고래보다도 더 큰 몸집으로 춤출지도 몰라요. (새우를 죽일 힘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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