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의 독립을 하고 자취방에서 나 혼자 있는 공간이 너무나 외롭게 느껴집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점점 멀어지고 약속 잡기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와 결이 안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락하는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시간들이 고독하기도 하지만 저를 알아가게 해주는 시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로움 속에서 우울해지지 않고 무력해지지 않게 하는 것은 오로지 저밖에 못 하지만 혼자라는 생각에 힘드네요.
외로움
댓글
저도 처음 자취할때 그랬는데, 방에 컴퓨터 놓고나서 안외롭더라구요..ㅋㅋㅋㅋ 무언가 방에서 집중할만한 요소를 놓는것도 좋아보여요
새로운 인연을 만들거나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취미 모임같은 거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인연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아니면 혼자서도 외로움을 달랠 방법은 많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외로움이 더 커지기도 하지만, 조금 더 나를 돌보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죠. 본인을 돌보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단단해지실 겁니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