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으로[일기]미약하더라도!글쓴이 toliver2026.07.04조회 1#0289일기도, 하루도 거창할 필요 없다병오년 풍경이 초록빛으로 물들때까지 붉은 말에게 정신없이 치이다가이제야 일상이 느리게 제멋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시체처럼 학교를 왔다-갔다 수업을 듣지 않아도 이해 안되는 강의를 복기하려 하지 않아도항상 있던 너가 내 옆에 없어도언젠가 생긴 큰 구멍을 메워야한다고 느껴도계절은 변하고 하루는 지나고 마음은 무뎌질거야댓글 0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