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인 그 애
그 애가 내 첫사랑임
내 기준에서 첫 사랑은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
내 이상형의 기준이 된 사람,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 일상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미래를 생각하게 했던 사람,
그 사람을 위해 뭐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았던 사람임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나만의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썸까지 탔던 사이였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했던것 같음
지금은 연락조차 안 하고 그냥 가끔 올라오는 서로의 스토리만 보는 사이지만
그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음 그냥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