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어 능력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재작년 겨울부터 차근차근 레벨 하나씩 합격해 오면서 이번엔 n2를 보았는데, 공부를 꽤 많이 했다고 자부했지만… 지난 두 달 가까이는 일본 유학 시험을 준비한다는 걸 핑계로 일본어 능력 시험의 공부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오늘 시험은 꽤나 어려웠습니다. 원래 어려워 했던 경어는 둘째 치고, 손목 시계를 까먹고 갖고 오지 않았던 탓에 평소 페이스대로 문제를 풀 수도 없었기 때문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대책: 내 옆 자리에 앉은 분의 페이스에 맞춰 풀기!!!
하지만… 레전드 아차 싶었던 점. 그분은중국분이셔서걍개빨랐음뭔일본어계의우사인볼트임
하아아… 그래서 그 분 페이스 맞춰 풀다가 너무 빠르시길래 제 멘탈이 터져버렸습니다………
불러오는 중…
N2부터 난이도가 어려워지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