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 날 꼭 이런다니까ㅜ 중간고사는 전학 오고 그랬으니까 어느정도인지 분간도 못하고 그냥 공부해서 중간정도했으니까ㅜ 이번엔 진짜 잘해야한다는 마음이고 실제로 공부도 그만큼했으니까ㅜ 성적이 잘 나와야한다는 압박 때문인지 아침부터 물먹은 솜같았음ㅠㅠㅠ 그래서 아침 자습 날리고.. 자극 받아보려고 찾아본 로스쿨 브이로그.. 로스쿨이 내 미래에 안그려지던 날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내 꿈이 사라짐.. 브이로그 주인장 서울대셨는데.. 매일매일 고3처럼 사시는거.. 내가 생각하던 공부량을 초월하는 거 같음ㅜ 물론 지금 성적으론 택도 없지만 꿈이나 목표가 없는거 보단 흐릿한거 보단 명확한게 낫자나!!ㅠㅠ 정치는
왜 해도해도 끝나지 않고ㅜㅜ 영어는 몇 회독을 해도 불안해.. 공부에는 왜 끝이 없는 걸까.. 나는 왜 늘 벼락치기 한 애들 보다도 성적이 안나올까ㅜㅜ 너무너무 울고 싶은데 막상 울려하니까 여태 참는 걸 너무 많이 해서 울지도 못하겠다.. 이렇게 힘들면 보통 시험 점수 자체는 되게 좋던데ㅜ 그랬으면 좋갰다.. 점수도 안좋으면 진짜 앞이 막막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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