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되는데 자고 싶지 않은 밤이다.
거의 매일 그런 밤을 보낸다.
8시간이라는 수면 시간에 강박이 있다.
그렇다고 제시간에 꼬박 잘 수도 없는 마음이다.
불을 끄고 누우면 휴대폰을 켠다.
유튜브를 조금 보다가, 색깔 맞추기 게임을 한다.
그것도 질리면 SNS를 조금 들여다본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난다.
이제 잘 수 있는 시간은 6시간이다.
스트레스 받기 시작한다.
안다
그냥 자면 되는데
그게 왜 안 되는지 모른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모르겠다
이제 진짜 자야겠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