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인간실격]을 다 읽었다
솔직히 한 번 읽고 뭐라하긴 좀 그렇지만,
다 읽었다는 거에 좀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기에 적어보려한다
요조가 ‘세상은 어느 한 개인이다’라는 철학을 세웠을때 인 것 같다
호리키에게 속으로 반박하는 장면에서
요조가 처음 감정을 좀 나타내는 모습이기에
새로웠고 이해되고 또 공감도 되기에
가장 기억에 남았다
(감정이 우울한 감정말고, 다른 감정이기에)
공감되는 이유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