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조금 섞자면 사실 저는 중학교 때 코로나가 터졌고 고등학교는 자퇴에, 한국에서 대학교도 안 나오고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마무리하고 최근에 한국에 다시 오니까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인간 관계에 대한 생각을 요즘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모임 같은 것들을 참여할까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괜찮은 모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네요
저 20대 초중반인데 저 어떻게 인간 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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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6.07.08 01:21
속상하셨겠네요
인간 관계는 모래와 같아서 너무 힘을 주면 사이로 다 빠져나가 버리더라고요
뜻하지 않게 질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꼭 맞는 절친을 찾았다 생각했는데 별것 아닌 이유로 연락이 끊기기도 하고 예측이 어렵네요
저는 열음 님 나이대에 또래가 많이 근무하는 카페나 영화관 등 아르바이트를 여럿 했는데요
같은 일을 함께 하다 보면 전우애 같은 것이 생겨서 쉽게 친해지더라고요
함께 근무했던 분들과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연히 만난 인연에서 가지를 뻗어 새로운 인연을 알게 되기도 하구요
혹시나 인연이 끊긴다 하더라도 비워지는 만큼 새 인연이 들어오니 마음 아프시지 않았으면 해요
보물 같은 인연들이 열음 님께 나타나길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속상하셨겠네요 인간 관계는 모래와 같아서 너무 힘을 주면 사이로 다 빠져나가 버리더라고요 뜻하지 않게 질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꼭 맞는 절친을 찾았다 생각했는데 별것 아닌 이유로 연락이 끊기기도 하고 예측이 어렵네요 저는 열음 님 나이대에 또래가 많이 근무하는 카페나 영화관 등 아르바이트를 여럿 했는데요 같은 일을 함께 하다 보면 전우애 같은 것이 생겨서 쉽게 친해지더라고요 함께 근무했던 분들과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연히 만난 인연에서 가지를 뻗어 새로운 인연을 알게 되기도 하구요 혹시나 인연이 끊긴다 하더라도 비워지는 만큼 새 인연이 들어오니 마음 아프시지 않았으면 해요 보물 같은 인연들이 열음 님께 나타나길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