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으로[기타]오락실글쓴이 익명2026.07.09 03:09조회 51#0453우리가 자주 가던 오락실이 사라졌어. 문고리는 자물쇠로 잠겨 있고 자물쇠마저 녹슨지 오래더라. 아마 한참 전에 사라졌다는거겠지? 이왕이면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없어진거였으면 좋겠다. 그냥… 오락실이 없어져서 우리가 헤어졌다고 핑계를 댈 수 있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치자. 너도 그 열리지 않는 문 앞에 서서 내 생각을 해봤을까? [ 응원하기 ]받은 응원000댓글 0첫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을 남기려면 [ 로그인 ]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