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요즘 고민은 내가 평생 미용을 할까?, 한다면 지금 이 매장에서 계속 하는 게 맞을까? 라는 고민입니다.
요즘 솔직히 매장 자체에 고객이 많지 않아요
뭐 블로그, 인스타 등 홍보를 해야하겠지만
그 전에 저는 지금 매장 사람들 중 몇몇이 너무 싫어요 제가 어떻게 2년동안 봐왔는지 모르겠어요
사람 자체가 너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제가 디자이너가 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 고객이 얼마 없는데 이렇게 고객이 얼마 없으면 그냥 인턴 없이 인센티브 높은 곳에서 일하는 게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다들 디자이너 되고 1년은 채우고 나가라는 말 뿐인데 제가 1년을 어떻게 또 버티지 싶기도 해요
제가 패션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지금 어떤 일이던 좀 더 경험 해보고 싶은데
옛날부터 정해온 직업으로 평생을 할 생각하니깐 너무.. 답답한 느낌이에요....
옷가게에서 일도 해보고 싶은데 미용 해온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좀 더 할까 싶기도 하고....
우선 지금 제 생각은 이번달부터 6개월정도 기본급으로 나오는데 그걸 받고 바로 인센티브 높은 매장으로 가서 시작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예요.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아요. 젊음이 가장 큰 무기잖아요? 응원해요! 고민할 시간에 일단 지르고 봅시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면 지금의 고민거리는 사실 아무 것도 아닐거예요. 다만, 선택엔 항상 책임이 따르니 힘들순 있을거예요. 각오는 단단히 하시고! 뭐든 시작은 힘들어요. 근데 시작이 반이라고 하다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방황도 그저 과정일뿐입니다 21살에 이미 직장을 가지신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