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마음이 쉽게 진정이 안되네요. 밤만 되면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어놓고 마음까지 들어와 감정도 조절하지 못하게 합니다. 매일 울고 싶고 진정하려 해도 쉽게 진정이 안되고 난 깊은 곳으로 빠지는 것 같고…
쉽지는 않네요
인정합니다 피곤해서 곯아떨어지면 밤에 잠이 참 잘오더라고요
좀 불안하면 어떤가요 불안도 충분히 겪어봐야 그 반대도 겪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불안에 아주 질려버려 좀 더 밝은 볕으로 나가는 순간이 올 거에요 어쩌면 오늘일지도..
저도 매일매일이 불안합니다. 이 원인도 모를 불안 때문에 새벽 3~4시까지 잠을 못 잔 적도 많습니다. 근데 불안은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행복했을 때도 행복함과 동시에 불안함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불안을 '단짝 친구'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불안을 잠시 잊고 지낼 때 '나 빼고 누구랑 놀아' 라며 다가오는 불안에게 '또 왔어?' 라고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이렇게도 한번 해보세요 ! 처음에는 이질감이 들 수 있는데 좀 익숙해지면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 생각 안 듭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랄게요 !
운동 고강도로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에너지가 남으니 밤에 뇌가 돌아가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