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생일
왜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일이 무감각해질까요? 전 아직 19살인데 생일이 전처럼 마냥 기쁘지가 않아요 이렇게 더운 날 엄마가 절 힘들게 낳았다고 생각하면 너무 생일이 슬퍼요 안그래도 체구도 작으신데.. 저도 점점 성숙해지는 걸까요? 그져 기쁘던 생일이 이젠 너무 슬퍼요 몇 년 전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아도 그걸 하나하나 답변하는 것도 너무 일처럼 느껴져요 케잌도 너무 비싸서 돈낭비 같고 지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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