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인간관계
저를 첫사랑으로 여기는 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와 연애를 하다가 서로 안맞는 부분도 많고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아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많이 안좋게 헤어졌죠. 그 후에 계속 연락이 오고 안좋은 행동들을 많이 해서 차단했는데, 왜 가끔씩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될까요. 가끔은 아팠던 건 생각이 안나고 한번쯤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조금 괴로워요. 저는 사실 첫사랑이 그 전에 있었는데, 아직도 첫사랑의 이름만 불러도, 스치듯 마주쳐도 심장이 뛰는데. 왜 차단한 아이의 생이 가끔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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