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중3때부터 꿈꿔왔으며, 이를 위해 외고를 졸업해 서울에 있는 대학의 어문이 아니지만 비슷한 계열 학과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장래희망은 동시에 절 작아지게 합니다. 어딜 가서 말하면 듣는 사람들은 걱정스러워하는 말투로 인공지능과 세계화와 누구나 다 취득한다는 어학 시험을 이야기합니다.
유망하지 않은 직업인 것은 누구보다 잘 압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고 잘 하는 분야를 이대로 내치고 싶진 않습니다. 최저 임금을 받아도 좋으니 그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번역가라는 직업이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AI가 인간의 감정을 전달하려면 적어도 수십세기는 지나야 가능하려나요? 말에도 감정이 담겨있고 갖가지 뉘앙스가 있는 법이니 그 점을 파고 드셔서 꼭 멋진 번역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터무니 없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어서요ㅎㅎ 우리 둘 다 화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