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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건방진 생각

글쓴이 2026.07.13 22:49조회 83#0538

내 인생의 목표는 나를 잘 알기


오늘은 처음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다’고 느꼈다. 


나를 이렇게 금방 알아가버린다고?

내 인생의 목표가 이렇게 단순하다고?

벌써 이렇게 알아버리면 죽어도 여한이 없지 않나?


순식간에 어깨에 힘을 주어

한껏 상체를 부풀린 채 내 앞에 나타난

건방진 생각에 나는 굴복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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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6.07.15 19:58

굴복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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