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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청춘이란

글쓴이 2026.07.17 01:08 · 수정됨조회 152#0573
지나가는 말로 청춘은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고.
마냥 청춘을 즐기기엔 너무나도 많은 압박이 있고,
발전의 가능성만 바라봐야 할 것 같은 현실이 눈앞에 큰 나무처럼 굳건히 지키고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큰 나무를 바라보는 나는 어른에서 다시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로 변하였고, 
또 엄마라는 품으로 도망치기를 반복했다.

언제쯤 나도 청춘은 아름답다고 말하게 될까.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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