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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글쓴이 2026.07.18 08:15조회 178#0580
저는 남들보다 빨리 성숙해졌습니다 
저는 철학도 좋아합니다 사회도 좋아하고요 의학도 좋아하고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춘기니까 그럴수 있겠지만 생각이 많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걸 좋아해서 한국 사회를 자주 보게 되는데 제가 보이는 한국 사회상은 어둡고 암담해보입니다 아마 경제 발전을 빠르게 이루었겠지만 인간성과 정은 없어져 가는것 같아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입시를 해야하는 나이인지라 입시도 너무 싫어집니다 솔직히 입시의 근원인 무한경쟁 자체가 싫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를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지적을 많이 받더라고요 
에너지가 없는걸까요 
남들이 저보고 크게 될거라는데 저는 오히려 두려워요 
사람 사는데 부정적인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긍정적인것도 있는데 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지 참 궁금해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받은 응원003

댓글 1

2026.07.18 21:20

좋아하는 게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저는 고3인데 저 또한 무한 경쟁 사회가 너무 싫거든요 그렇지만 마냥 두려워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입시라는 건 나를 잃어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고민하며 나와 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모두 남들처럼 돼라 하는 세상에서 나답게 매일매일을 살아가다 보면 입시가 끝날 때 즈음 나의 추구미를 찾은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에요 저 또한 아직 그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ㅎㅎ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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