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지만 삶에 대해 고민이 유독 많은 것 같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일찍 취업도 했고 스펙이나 외모 다 어디서 빠지진 않는데
정작 나는 이 세상에 동떨어진 사람인 거 같아요.
외로움과 무기력이 찾아오는 밤이면 창밖의 바다로 몸이 이끌려 갑니다. 한없이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면 저기 어딘가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어주는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19년 살면 아직 연애나 사랑을 할 일이 누구보다
찬란할 거 아는데, 저에겐 3년 동안 못 잊은 첫사랑이라는 이름을 차마 붙이고 싶지 않은 첫사랑이 있습니다. 저에게 정말 큰 상처와 아픔만 준 사람인데 왜 저는 아직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다들 말하는 어장관리에 당했다는 그런 말입니다.
하지만 항상 생각합니다 살며 처음으로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그 사람을, 내가 세상에서 못이길 것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던 순간을 만들어준 그 사람도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기를 ..
이리저리 신세한탄을 하다 보니 요점이 흐려졌네요..
삶이 이렇듯 나의 재능이나 나에게 오는 운들이나 모든 것이 애매해서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혼란이 와요
가진 게 많으면서도 못 가진 것만 생각하는 제가 미워질 때도 잦아요
삶을 살기 싫은 게 아니라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해요
인생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줬으면 해서 끄적여봅니다.. 잘 산다는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겁니까..
가진 게 많으면서도 못 가진 것만 생각하는 제가 미워질 때도 잦아요
삶을 살기 싫은 게 아니라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해요
인생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줬으면 해서 끄적여봅니다.. 잘 산다는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