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시 연등가서 공부를 하며 잠을 줄이고 있다.예상했던대로 공부를 하니 시간은 다시 빠르게 흘러간다.열심히 하는 만큼 시간이 빨리 흐르지 않나 싶다.
공부를 하다보니 내년 8월에 시험에 붙겠다는 욕심은 점점 생기고 그 욕심이 또 원동력이 되어간다.
공부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가 어떤것들에 흥미있어하고 관심이 있는지 좀 더 생각해보려고 노력한다.
당장의 손해사정사라는 직업을 좋아하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해보고 싶은것, 경험해보고 싶은것들은 다 해보고 싶은데 현재의 난 자본이 부족하고 그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압박감들을 이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안정을 찾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