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봤을때 왜그럴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람들 말이에요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야겠지만 아직은 잘 안되네요.. 상식적이거나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면 나와는 다르구나가 아닌 틀렸다 라고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막 별로인사람은 아니고 단지 나와 조금 맞지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잘 맞았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멀어지는 순간이 있듯, 맞지 않는 사람과 애써 만남을 이어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부러 거리를 두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구요 자주 아니고 가끔, 굳이 따로 약속을 잡지 않고 우연히 지인에 의해 자리가 생겨 보게 되는 정도의 불편하지 않은 인연으로 남겨두거나 혹은 만남의 텀을 늘려서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날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
그들이 그냥 지나치면 그만일 사람들일까요? 그렇다면 그 행동의 근원이 뭘지,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헤아려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냥 두세요.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때로는 불필요한 판단일 수 있으니까요. 주변시로 흘끔 보고 말아버린다는 상상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자기 행동 양식의 기준은 자기 스스로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