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은 다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데 나는 제자리에 멈춰있다
목표가 없으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싶지도 않다
앞으로 나아가는데에 있어 좋아하는것만 있어봐야 어느 분야에서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수두룩 한데
잘하는거 하나 없다는게 뭘 하려 할 때마다 걸림돌이 된다
내 '최선'의 기준이 너무 낮은것 같기도 하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고민고민하다 수많은 길 중 하나를 골랐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이 길로 가는게 아니면 어떡하지
빙 둘러가는거라면
아니 오히려 뒤로 퇴행하고있는거면 어떡하지
하고싶은게 뭘까
먼저 내가 잘하는게 뭘까 생각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잘하는게 없으니 생각이 다시 막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