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으로[기타]너의 얼굴글쓴이 H2026.07.23 04:57조회 7#0640어느 순간부터 너의 얼굴에서 그림자가 보일 때면 나는 회피하곤 합니다.지금 나의 무게로도 버거운데 너의 그림자까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요.미안합니다.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가끔 너의 얼굴을 보면 내 빛을 나눠주고 싶습니다.사실 나의 빛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어요.침식되어 있는지.. 어딘가에 갇혀있는지 난 몰라요.그렇지만 내 무게가 무거워지는 것보다너의 얼굴에 그늘이 져있는 게 싫어요..[ 응원하기 ]받은 응원000댓글 0첫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을 남기려면 [ 로그인 ]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