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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어린시절의 나를 키우는 일

글쓴이 2026.07.24 23:24 · 수정됨조회 160#0658
어릴적 나는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한국 뜨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면 내게 일어나는 문제를 줄이고, 자유로워 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유토피아는 없지만 그럼에도 나는 어린시절의 꿈을 쫓아 해외로 향한다.
생각해보면 꽤나 많이 이뤘다. 댄동 들어가서 공연도 해봤고, 영어회화도 어느정도는 가능해. 대학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서울살이도 해봤으며 교환학생도 짧게나마 갔다왔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어린시절의 나를 키워나가는 것이 아닐까. 그날의 소망들은 어느날 다시 살아나 내게 선택을 부추긴다. 나는 내 어릴적 소망들을 더 많이 이뤄주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지금 내가 꿈꾸는 것들도 잘 기록해 두려고 해. 30대의, 40대의 내가 지금의 나를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할테니까.
받은 응원004

댓글 2

2026.07.25 01:08

아 정말 좋은 글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글 써 주세요

2026.07.25 02:13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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