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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아빠

글쓴이 2026.07.26 17:37조회 84#0674
아빠,
아빠는 혹시 아빠가 두 번째야?

좋은 조언도 해주고, 싫은 내색 하나 안하고, 잘 웃고

난 이런 아빠를 만나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

아빠,
먼 훗날 아빠랑 영영 만나지 못하는 날이 온다면
내 손자로 태어나주라. 내 자식 잘 키워서
아빠도 지금의 나와 같은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할게.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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