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왔는데 일기장 놓고와서 여기서 씁니다...
내일부터 저는 엄마께 요리를 배우기로 했어요.
원래 자취를 했는데 시켜먹을 줄만 알고 만들 줄은 몰라서 그래서 엄마께 배우기로 했습니다.
요리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생존을 위해 배워두면 좋은 스킬이라고 생각해요.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첫 째 귀찮음 둘 째 귀찮음 셋 째 귀찮음 입니다.
게다가 제가 만든 음식은 맛도 없습니다. 그래서 미뤄왔는데 이러다가는 생존을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배웁니다.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이왕하는 겸 즐겁게 배워보고 싶네요.
불러오는 중…
소금 후추 간장 굴소스 맛술 알룰로스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참치액 일단 요렇게만 구비해보세요 반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