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으로[잡담]서른글쓴이 hahaha2026.07.30 17:04조회 6#0703"서른이 되면, 우리 그때 둘 다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우리 그냥 결혼하는 거 어때?"말도 안 된다며 웃어 넘겼던 그 말우린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만났지.그래서인지 쉽고 허무하게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그땐 믿지 못했던 것 같아.사랑도 이별도 처음이었기 때문일까?난 너덕에 사랑은 짜릿하고 신기로운 처음보다 키워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7년 동안 잊고있던 그 말,서른을 앞두고 있으니 자꾸 생각난다.근데 너의 서른은 이미 지났는데내가 서른이 되는 시점도 그 말 유효한 거야?[ 응원하기 ]받은 응원000댓글 0첫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을 남기려면 [ 로그인 ]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