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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민들레>

글쓴이 2026.07.30 17:51조회 85#0704
<민들레>
시류에 휩쓸려 세상에 부유하는
그대 홑씨도
언젠가 피어난 찬란한 별의 희생임을

그대 모르기에 부유함에 아프구나

뿌리내린 별, 그대 비춤에 여념없기에
피어날 그대의 별은 오늘도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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