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법
재수를 하게 되었을 때 기숙재수를 하면서 좋아하게된 오빠가 있다 그 오빠는 삼수생에 공부도 꽤나 잘했다고 모두가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게 또 멋있어 보였다 그냥 그때부터 그 오빠만 보였다 수능을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러 들어간 그곳에서 난 사랑에 빠졌었다 나도 다 알았는데 사실 재수생한테 사랑은 죄라는 걸 다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얼굴 출신학교 나이만 아는 사람이 그렇게 좋았다 그 오빠는 얼굴도 내면도 다 예뻤다… 말을 너무 걸고 싶다가도 보이면 숨기에 바쁘고 너무 이상한 짓들만 하게 됐었다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그 오빠는 나한테 너무 빛이 나는 존재였어서 너무 소중해서 닿을 수 없더라 그러다가 어느 날 인스타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도 팔로우는 못걸었다… 수능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사정이 생겨 9월에 나왔지만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보고 싶고 여전히 좋은데 어떻게 이 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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