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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6/8/4

글쓴이 2026.08.04 23:26조회 106#0757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나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쩌면 내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할건 많은데, 목표는 뚜려하지 않고 내가 잡은 목표가 나의 목표인지 사회가 바라는 또는 가족이 바라는 목표일지도 모르겠다. 목표를 이루어도 이 꿈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이런 생각 이외에도 이런저런 고민들도 튀어 오른다. 가족과 친구라는 것은 곁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기에 상대방의 단점도 보이는 것 같다. 흔히 사람들은 연애를 할 때, 권태기를 겪는다고 한다. 그러나 권태기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적용되는 것같다. 어쩌면 그것이 권태기라고 믿고 싶은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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