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학이다 학교가기 싫다 너무 덥다 악! 저기 벌레있다! 얘기하면서 깔깔 웃어댔다.
입에선 달콤한 수박맛이 맴돈다. 너무너무 행복해.
내 15살의 여름을 이 친구와 보낸다는게 넘 행복해~ 다들 건강하고 사랑해.
나중에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이것도 다 추억이겠지.
고작 세 살 많지만.. 글을 읽는데 글이 너무 귀여워요!!.. 정말 사소하고 소박한 행복같아도 친구랑 수다를 떨고 시간을 보내는 것 만큼 자주 추억하게 되고 힘이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순간을 많이많이 만들고 즐기시길 바랄게요!
열다섯의 여름이 얼마 전의 계절 같은데, 어느덧 이십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어느 계절이 되었든, 지나고 나면 그 계절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마음껏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