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 로그인 ]
블라블라
← 게시판으로

[기타]익숙하고도 괴로운

글쓴이 2026.08.10 04:32조회 66#0784

여름은 나에게 익숙한 계절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보내는 말들은 따뜻하지만 불쾌하다 

사람들의 시선은 비와 같아서 나를 흠뻑 젖힌다 

꿉꿉한 공기는 쉅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발과 몸은 끈적끈적해져서 거슬리게 한다


이렇게 여름이란 계절 나에게 오늘도 괴롭다

받은 응원000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 로그인 ]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