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학원 진학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고,
퇴사를 말하겠다던 제 엄청나고 커다랗던 고민이 해결됐습니다.
왜 이렇게 해결하고 뒤돌아 보니
참 허무하면서도 허탈해 웃음이 났습니다.
웃기죠?
생각해보면
내가 생각한 고민에 대한 부담감 탓에 너무 힘들었는데
해결이 되니 너무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진다는게
내 고민은 생각보다 더 별 게 아니었나 싶더라고요.
그러니까 다들 고민으로 너무 힘겨워 마세요.
시간 지나 몇 주, 몇 달, 몇 년 뒤에 보면
그땐 뭐 그런 걸로 고민했을까 싶을 순간이 와요.
옵니다.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