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셨습니다. 저도 그 이유는 알 것도 같고요. 저는 현재 자퇴한 18살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는 희망 진로 칸에 부모님이 원하시는 진로를 적어서 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생 때 디자인에 관심이 생겼지만 그 당시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다시 부모님이 원하시는 진로를 썼죠. 근데 고1때 저의 디자인에 대한 미련은 더욱 더 깊어졌습니다. 건강상의 문제와 너무 큰 스트레스, 그리고 수능 공부에 전념하겠다며 자퇴를 한 고2 현재도 여전히 디자인에 대한 욕심은 큽니다. 수능 공부를 자퇴 후 5개월 정도 했습니다. 근데 하면 할수록 이 시간에 차라리 미술 관련 공부를 독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너무 어린 생각일까요. 수능 공부를 너무 빨리 포기해버리는 느낌이기도 해서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네요…. 또 자퇴를 했기에 여기서 대학까지 안 간다고 하면 주변에서 어떻게 볼지 겁나기도 해요. 나중에 취업할 때 대학을 안 간다면 리스크가 너무 클까 걱정도 되고요.
대학을 가야할까요
제 주변의 모든 어른들에게 물어봤을 때 모두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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