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뼛속 깊이 박혀있다.“우연히 짤로 본
드라마 모무가싸에서 한 대사였다.가난을 겪으며 남 눈치를 보는 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뭐 이런 뜻이였다.
부정할 수 없는 말이다.또래 애들에 비해 눈치를 많이 보고 남의 감정과 분위기를 파악하는 능력이 일찍이 발달했었다.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다는 사실에서 직접적으로 힘듬이 오지는 않는다.
보통은 아니,어쩌면 나는 그 가난으로 인해서 오는 가정의 불화가 제일 힘든 것 같다.
집안이 무너질 수 있다는 그 위태위태함이
부자가 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불안을 만든다.
가족 구성원중 단 한명이라도 우리 가족의 손을
놓아버릴까봐 그 불안감이 사람을 초조하게끔
만든다.
그게 가난의 힘든점이라고 생각한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