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침 제 피드 에 블라블라가 떴고 다른 글 까지 보게 되는 밤 이였습니다
커뮤니티가 있다구요?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여러 글 들을 읽고 오늘의 지금에게 한 마디를 남겨보자 마음을 먹습니다
폰 으로는 유독 글이 써지지 않기에 내려놓고 컴퓨터를 키고 키보드 앞에 앉아 작게 나마 마음을 남겨봅니다.
낭만이 사라진 시대, 정이 없는 시대, 서로를 혐오하는 시대라 불리지만
이 커뮤니티는 낭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이 가진 힘은 위대합니다. 우리는 글 하나로 모르는 타인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고 슬픔이라는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으며 이 공간 안에선 원한다면 실명을, 어색하다면 익명을 이용하여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밤에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심심할 때 언제든 찾아와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지나가는 시간은 너무 소중합니다 모두 매 순간 항상 행복하세요
또 올게요, 자주 만나요 우리.
가장 내가 되는 공간에서 가장 나 다운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이상준 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