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사람들은 여유롭고 행복해보였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겠지만 나도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마음 속 아주 작은 한 켠에서 호주를 꿈꿔본다. (일단 영어공부를 놓지 말자.)
또 다른 영상에서는 별똥별도 보게 되었다.
우주를 생각하면 내가 정말 작은 존재라는게 느껴지고 지금 겪는 어떤 큰 일이라도 커봤자 얼마나 크겠나 싶기도 하면서 지나가리라, 나중에 돌아보면 그렇게까지 큰 일도 아닐거라 생각이 든다. (어젯밤만 해도 눈물이 흐르다 잠들었는데. 힘든일이 있으면 오늘처럼 나는 우주먼지보다도 작은 존재다 생각해봐야겠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또 내가 해야 할 일을 한다.
나는 나중에 뭘 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일까??
뭐든 해보며 나를 찾아가보자!
난 아직 젊으니까!!
해보고 안되면 어때, 작디 작은 내가 뭘 해봤자 누가 얼마나 오래 신경이나 쓰겠어!
큰 산을 하나, 둘 넘어가다 보면 눈 앞의 안개가 조금씩 옅어지지 않을까?
이버주의 나 화이팅!!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