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경험이나 도전은 없고 일단 무엇이든 하는 게 좋다고 속으로는 생각하면서도
막상 저질러놓고 시작하려고 하면 숨이 턱 막혀온다.
특히 그 결과물을 남들과 공유해야 할 때는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나? 다른 친구들이 내 걸 보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을 너무 많이 하게 된다ㅠㅜ..
너무 등신같나
날 믿고 나아가는 게 잘 안된다.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해오는건지 모르겠다!!
생기부때문에 탐구보고서랑 ppt만들고 있었는데
머리아파서 여기 끄적거려봤다..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는거고.. 내 생각으론 친구들이 별로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생각해도 생각보다 애들은 나한테 크게 신경 안쓰더라고요..! 아무리 별로여도 내 일 아니면 돌아서면 까먹어요ㅎㅎ 잘 하고 있으니까 망설이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아가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