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살 만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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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 간절히 찾을수록 멀어지는 것들이 있더군요 자꾸 의미를 묻다보면 그게 나와는 동 떨어져 보이기 때문인 거 같아요 그러니 쫄지 말고 그냥 합시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걸 차츰차츰 깨달을 땐 그 사실이 너무 슬퍼보였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너무 당연한 일이 됩니다 그제서야 슬프지 않아져요 그렇게 다들 어른이 됩니다
원하는 사람을 만나고,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것도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어른들은 어른이라고 별거 없었습니다. 물론 그것에 저도 포함이 됩니다. 그냥 나이만 들어가는거고 어차피 그럴 사람이 그저 세월이 흐르면서 경험이 많아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이 이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쓰시는 걸 보니 왠지 원하는 삶을 살수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많이 귀담아 듣진 마세요 어차피 저도 잘 모르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응원합니다!
살만한 이유가 명확하게 있다기 보다는 살만한 이유를 하나 둘씩 발견하고 찾아가며 사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제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저는 행복하다고 느끼고 그 행복이 살아갈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행복은 내가 놓치고 나서야 그것이 진정 행복이였었다는 걸 깨닫게 될 때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지나친 행복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 않게 나에게 행복이 찾아왔을 때 그것이 온전히 행복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려면 내가 느끼는 작고 큰 감정들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중3때 까지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 행복을 얻는건인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만 했으며 변화없는 현실을 깨닫기만 해서 제 인생이 특별하지 않은 것 같아 저 스스로를 몰아갔었습니다. 자존감이 가장 낮았던 시기의 일부였는데 생각한 것보다 행복은 가까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그렇게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난 적이 없는데 자꾸만 큰 변화를 원해서 모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상상을 하는게 아니라 겪어봐야 행복인건데 보이는 결과만 보고 과정도 모른채 나에게도 행복이겠지 라고 단정 짓는게 이상한 것 같습니다 결과가 있다면 과정도 있는건데 과거의 저는 결과만 생각했고 당연히 내가 바라는 것의 결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았어요 행복은 거창한게 아니라 사소한거에 느끼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행복의 결과만 상상하는게 아니라 과정에서 느끼는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거에요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사랑하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그런 작은 사소한게 모여서 행복이 커지는거고 아무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것에 감사하는 것 처럼 밝게지낼 수 있죠 사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딱히 큰 이유 없고 그냥 살아가는거죠. 그리고 고1이면 하나도 안 늦었어요 엄청 어린거에요 늦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그리고 님도 지금 이런 고민을 한다는게 특별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