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ay to hell -AC/DC
이 명곡을 나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인생 곡이 되어버렸다.
딸한테 내 장례식장에 틀어달라 그래야겠다.
우리 아빠도 돌아가시면 이거 틀어드릴까.
최애 가사는 내 친구들도 거기 있다는 내용이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그렇다면 아마도 천국은 나에게 지옥일 거고 지옥이 나에게 천국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서 기다려.
그리고 나도 기다리고 있을게.
아 내 강아지들은 못 만날 수도 있겠다.
면회 와줘.
중간에서 맨날 만나자.
아 아니다 너네 사고 치는 거 보니까 지옥에 있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강아지들은 천국 가려나.
뭐든 만나자.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