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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문득_지옥행

글쓴이 2026.08.29 23:53조회 57#0910

Highway to hell -AC/DC


이 명곡을 나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인생 곡이 되어버렸다. 


딸한테 내 장례식장에 틀어달라 그래야겠다. 


우리 아빠도 돌아가시면 이거 틀어드릴까. 


최애 가사는 내 친구들도 거기 있다는 내용이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그렇다면 아마도 천국은 나에게 지옥일 거고 지옥이 나에게 천국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서 기다려. 

그리고 나도 기다리고 있을게. 


아 내 강아지들은 못 만날 수도 있겠다. 

면회 와줘. 


중간에서 맨날 만나자. 


아 아니다 너네 사고 치는 거 보니까 지옥에 있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강아지들은 천국 가려나. 


뭐든 만나자.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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