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근데 그게 당신은 아니다
내 취향도 아니고,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든다 좋은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하루종일 생각나고 보고싶어하고
이런게 사랑아닌가?
하루종일 머릿속에 이 질문만 맴돈다
아닐거야, 하고 애써 무시하지만
누군가 당신 얘기를 할때 웃음을 주체할 수 없었던건 뭘까
나조차도 이런 내가 싫다
나조차도 이런 나의 마음을 모르겠다
챗지피티는,
지금 마음은 '사랑'이라기보다는, 술기운과 스킨쉽이 만들어낸 **일시적인 '도파민 중독' 및 '현타 섞인 설렘'**일 가능성이 99%입니다.
그리고 또,
‘아, 내가 그날 도파민에 져버렸구나.’ 하고 인정해버리세요.
근데 나 아직도…하…
억덕과라고…
불러오는 중…
입덕 부정기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