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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면

글쓴이 2026.09.09 20:16조회 72#0929
언젠가부터 그런 걱정을 한다.
내가 너희들 앞에서 가면을 잘 쓰고 있을 수 있을까?
내 이야기는 너희가 어느정도까지 들어줄 수 있을까?
내가 너희에게 나의 힘듬을 말해도 될까?
이런 걱정을 엄청 하면서 최근에 만났다.
너희는 너무 행복해보였다.
아이러니 할 정도로.

어쩌면 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변화시키려 노력했나보다.

그래서 이젠 모든 사실에 대해 체념하게 된다.

그래도 너희는 내 가족이니까
그래도 너희는 내 동반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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