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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밥상

글쓴이 2026.09.18 01:04조회 54#0941
그냥 이쯤이면 어느 정도는 차려져 있는 밥상일 줄 알았는데 나는 그 밥상에 수저하나 올려 놓지 못 한다.
반찬이 가득 올라간 그래도 메인요리는 아직 올려놓지 못 한 정도의 밥상일 줄 알았건만.
다음 요리는 무엇을 만들지.. 고민만 하다 어찌저찌 메뉴를 내어보고 그 다음 메뉴는 무얼하지... 왜 고민은 끝이 없고 생각은 끝이 나질 않는 걸까 언제쯤 나의 인생은 난 만찬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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