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한테 “내가 묻는 질문에 한 단어로 대답해.”라고 물어보기!’
라는걸 봤다?
오 나도 해봐야지
챗지피티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봤어.
나는 무슨 꽃이야?-수선화
나는 무슨 색이야?-남색
그렇게 날씨, 음식, 풍경, 나라, 향기, 느낌, 동물 등등 물어보다가 문뜩 궁금해진거 있어서 물어봤어.
내 단점은? - 과몰입
응? 과몰입? 아~과몰입을 너무 안 해서 그런건가? 하긴 내가 좀 몰입을 못 하긴 하지. 평소 내가 생각하는 나는 뭐든지 새롭게 하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하고 끝을 못 보고 그만둔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문장으로 알려줘! 라고 했더니
- 🌀 과몰입
장점과 동시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 하나가 마음에 걸리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계속 생각하고, 확인하고,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 하는 경향이 보여.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깊게 좋아하지만 걱정도 깊게 하는 편 같아.
라고 하더라.
엥? 내가 그렇다고?
내가 하고있던게 과몰입이었다고?
난 더 더더 목숨걸고 해야 과몰입인 줄 알았는데?
나도 뭔가 몰입하고있긴 하구나.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