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행복을 어렵게 찾을까요?
행복은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행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행복은 주관적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건 그렇습니다.
그래서 행복을 찾기 어려운 걸까요? 등잔밑이 어두워서?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주관적으로 바라 보지 못해서?
저는 어린시절에 해외 경험을 했으며 대학 시절 부터는 현재까지 20년 넘게 외국어교육과 밀접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아권 북미권 등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되며 느끼는 것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일상에서의 인사 입니다.
영어로는 are you happy? 중국어로는 有兴趣吗?幸福吗?
일상에서 흔히 하는 질문입니다. 질문 하는 사람도 대답 하는 사람도 부끄럽거나 낯설어 하지 않죠.
하지만 한국어로 지금 행복하세요? 라는 질문은 오그라 들거나 부끄럽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행복을 묻는 대화가 적은 문화. 행복을 묻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정서.
생활 하며 은연 중에 느끼는 미세한 차이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문화권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 주관적인 서술이 편향적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저 제가 경험했던 삶을 통해 바라본 시각으로. 우리가 행복을 가까이 하지 못 하는 이유를 풀어 낸 거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은 그대들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나요?
부디 항상 내일도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
-차이슨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