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불안이 많아진다.
Ai의 영향으로 내가 처음에 바라보고 진입했던
대기업은 가기가 어려워진 현실이 되었다.
사실 대기업을 안가고 법인에 들어가더라도
평균적인 사회초년생들의 초봉과 첫 취업나이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높고 빠른편이다.
대기업 조건을 보며 눈이 너무 높아졌나보다.
어쩌면 나의 수많은 불안의 근원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삶이 아닌
남들보다 잘 사는 삶을 지향해서 힘든 것 같다.
기술이 발전되고 AI가 강세가 되며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리에이티브한
무언가를 잘 다룰 수 있고,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렇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내가 준비하는 것과 같은 문과계열 전문직들은 서서히 AI에게 대체가 되고 있다.
나처럼 그런 전문직을 따기 위해 우직하게
정공법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빛을 볼 수 있는
하늘의 틈이 점차 줄어드는 느낌이다.
나와 다른 측에 있는 사람들을 비하할 의도는 없지만
편법이 먹히는 세상이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편법을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그게 정공법이 되는거 아닐까?
정공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