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던 천진우가 이사람들이면 같이 밴드로 활동해도 되겠다.라고 생각이 든 사람들과 함께한 첫 밴드로서의 공연이었다.
200명 스탠딩 공연이였는데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무대라고 느꼈다.
천진우라는 사람이 공연하는 모습이 내 눈에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본인이 너무 행복해보였다.
항상 나는 하고싶은 것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을 열망한다.
천진우라는 사람은 내가 생각한 이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 부합했다.그래서 부러웠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며 눈물이 나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몇달 전부터 언젠가는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배워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던 이유는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소리가 매력적이여서 그렇게 느낀것과 언젠간 나도 저렇게 밴드를 하고싶다.
밴드를 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싶다.였을지도 모른다.
그치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가 지금 꿈꾸는 목표와는 정반대의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실행을 멀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금 꿈꾸는 목표를 강하게 이루고 싶어한다.
그치만 이번에 천진우의 공연을 보고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조금은 큰일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어떠한 집단의 리더가 되려고 하고 누군가를 통솔하고 대표하는 행위들을 하고싶어하고 해왔었다.
멜로디와 가사만으로 많은사람들을 홀리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며 와 이런형태의 대표자도 있구나
이런생각을 하며 멋있다 느꼈다.
음악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는 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