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모> 매우 하찮고 귀엽게 생겨서 애완으로 두기 딱이다.

항상 웃고 있어서 해피 바이러스에 전염될 것만 같다.


<마크탕>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알 수가 없다.

키우다 보면 먹이값이 많이 들 것 같지만 귀여우니까 뭐.


<메타몽> 요즘 아이들은 액체 괴물을 가지고 논다던데 메타몽 한 마리 집에 들이면 액체 괴물을 사지 않아도 된다.

말랑말랑해서 아주 키우는 맛이 있을 것 같다.


<모부기> 강아지 혹은 고양이의 대체 생명체가 되지 않을까.

머리에 난 새싹이 귀여워서 구경할 맛이 날 것 같다.


<팽도리> 굉장히 귀엽게 생긴 아기 펭귄이다.

더운 날에 도리를 안고 있으면 시원해질 것 같다.


<나옹> 이족보행을 하는 고양이라니 참 신기하다.

너무나 귀여운 외형에 괴롭히지 않을 수가 없겠다.

삐죽 튀어나온 수염을 마구마구 간지럽히고 싶다.


<피츄> 어릴 때부터 나는 피카츄보다 피츄를 좋아했다.

정말 귀여워서 꼭 키워 보고 싶었다.

집에 들이면 전기 요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질퍽이>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 흐리멍덩한 눈. 흘러내리는 몸. 매우 귀엽지만 집에 두면 바닥이 엉망이 될 듯.


<동미러> 눈코입만 공중에 떠다니는 귀여운 고철이다.

얘는 먹이로 무엇을 주어야 할까?


<나몰빼미>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