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중요한 건 마인드셋 칭찬하기 전에 점검하여야 하는 것은 나의 마음가짐, 즉, 내 마음의 여유다.
아무리 멋있고 똑 부러지는 사람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여유가 없으면 칭찬할 마음도 사라진다.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있다 못해 넘쳐흐르는 날에는, 세상이 밝게만 보이는 그런 날에는, 그 어떠한 것도 아름다워 보이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하기 위해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내적인 텐션을 끌어올려 놓아야 한다. 나는 어떤 상상을 하면서 기분을 끌어올리는지 알려 주도록 하겠다.
"내일이면 주말이다. "(금요일이 아닌 경우에도) "성공한 나의 미래를 상상""손꼽아 기다리는 날을 상상"(기념일이나 생일, 여행, 크리스마스, 등)아마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서 누군가를 칭찬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을 것이다.
2. 가식이 아님을 어필하기 복도에서 누군가를 마주쳤다고 한들, 무턱대고 '오늘 옷이 예쁘시네요'라고 말한다거나 '살이 좀 빠지셨네요'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은 '예의상 하는 말이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칭찬을 조급하게 해서는 안 된다. 식사를 같이 할 때나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을 때, 양치하고 있을 때, 그때 한번 '툭' 건네 보자.
"근데 OO 씨, 요즘 다이어트하세요? 살이... 턱선이 살아나셨는데요? "
3. 칭찬의 핵심은 과장 조금 어색한 사이라면 오히려 과장되게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장되게 칭찬함으로써 진심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웃음을 터뜨리면서 긴장감을 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시 문장을 몇 가지 적어 본다.
"와... OO 씨 이번 건 대박인데요? OOO(그 분야 최고 권위자) 작업물을 보는 것만 같아요!! ""OO 씨 얼굴이 손보다 작은데 무슨 다이어트예요. ""OO 씨 몸이 진짜 좋아지셨는데요? 팔이 제 얼굴보다 큰데요? ""OO 씨 별로예요. 제 마음속의 별로. "(이건 실제로 쓰면 안 된다.)
4. 칭찬은 세심하게 남들과 똑같이 칭찬하면 특별함이 없다. 그저 그런 평범한 칭찬을 던지기 위해 용기를 내서 칭찬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칭찬은 세심할수록 좋다. 이 사람이 나를 진정 신경 써 주고 있구나, 하는 사실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예시 문장으로 보자.
"OO 씨 새로 산 옷이 얼굴에 잘 받는 것 같아요. 칙칙한 색보다 밝은 색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OO 씨는 나중에 아내한테 예쁨받겠어요. 살림을 정말 잘하시네요. 남자가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OO 씨 이번 프로젝트에서 OO 씨의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그런 부분이 약점인데, OO 씨는 강점이신 것 같더라고요. 멋있으세요. "
5. 내가 멋진 사람이 되기 내가 진정 여유롭고 멋진 사람이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과 칭찬을 베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인심은 곳간에서부터 나온다고들 하던가. 내가 정말 여유로운 사람이 된다면, 미덕이라 불리는 것들은 자연스레 나를 따라올 것이다. 그 어떠한 미사여구를 담아 칭찬하는 것보다, 멋진 사람에게 듣는 칭찬이 제일 기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는 사람이 멋진 놈이 되는 것이다.
